도파민 중독 (feat. 쌤과함께)

오늘은 도파민 중독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쌤과함께 11.12 방송분 내용입니다.

 
 
행동중독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특정 행위를 통해 보상을 느끼는 상태인데요~

 
 
 

 
 
그렇다면 원인은 무엇일까요????
 
바로 "도파민"입니다.
 

 
 
더 많은 도파민을 얻기위해
 
우리는 특정 행동을 강도를 높이고 좀더 반복적으로 행동한다고 합니다.
 

 
나쁜 것으로부터 도파민을 얻게 되면, 점점 더 나쁜 상황에 자신을 이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럼 게임 많이 하면서, 게임을 통해 도파민을 얻는 2종류의 경우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프로게이머와 게임중독자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프로게이머는 중피질계로 통제,학습하며 도파민이 분비되는 것이고, 
 

 
게임중독은 중번연계로 쾌락만 추구하며 도파민을 얻는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얻는 것은 도파민으로 같지만, 자극되는 뇌의 부위가 다른 것이지요.
 
 

 
우리의 뇌에서는 전두엽, 전전두엽이 충동을 통제하고 제어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감정의 불안함을 느꼈을 때에도 전두엽을 활성화시켜주면 안정감을 되찾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타 방송에서 나왔던 내용을 이 글에 같이 남겨봅니다.

TIP.

전두엽을 활성화시켜주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밖에 나가서 걸어보기. 
   
    걷는 행위가 단순해보이지만 우리가 넘어지기 않기 위해 걷기 위해 전두엽이 생각보다 많이 사용된다고 하네요~ 쉽고 간편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2) 현재 느껴지는 감정을 노트에 손으로 글을 써보기.

    걷는 것보다는 효과가 덜하지만, 손으로 글을 쓰는 것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여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